항상 내 것도 없고 항상 내 것이 아닌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있으며 마음에서 가까우면 가까운 것이요,
마음에서 멀어지면 멀어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중간 지점에서,
놓은 것도 아니요, 잡은 것도 아닌 채 간직할 줄 아는 지혜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인 것입니다.

There is nothing that is mind and nothing that is not mine always.
Everything is in the mind, it is near if it is near in the mind
and it will be far away if it is far away from the mind.
It is the wisdom to obtain everything that the wisdom
that can be kept either let it go nor hold it in the middle location
that is either far away nor near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