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주는 아직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400,000명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주경계 통제가 완화될 예정이므로 즉시 조치를 취하라고 당국자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QLD주 총리는 지난 24시간 동안 8,300건 이상의 COVID 테스트가 수행되었으며,
13,000개의 백신이 병원에서 투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퀸즐랜드 중부의 록햄프턴에서 12월 17일 주간 핫스팟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주 경계가 열리기 전에  완전한 보호를 위해 12일 동안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퀸즐랜드주는 지난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 한해 16세 이상 성인의 전체 백신 접종률이 80%에 도달한 날짜부터 격리 없이 접종자에 한해 입국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장관들은 12월 17일 마감을 앞두고 예방 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 도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총리는 퀸즐랜드 중부 지역이 가장 낮은 예방 접종률을 보이는 지역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이제 그것이 문제입니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조만간 방문을 할 수 있으며 낮은 접종율은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높일 수 있기에 큰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이틀 연속 감염자 0를 기록하였지만 한편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의미입니다.

 

"퀸즐랜드, 12월 17일까지 완전한  보호를 원한다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 12일의 시간을 놓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