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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주, 백신 거부한 경찰 43명 해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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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20 20:24 조회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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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경찰 직원 43명이 해고 위기에 처했다고 CNN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경찰 당국은 백신 접종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찰관 34명, 사회복무요원 9명은 주 당국의 직업기준명령(PSC)에 의해 조사를 받는 동안 업무에서 일시 배제됐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이들에 대한 후속 징계 조치로 근무 종료(termination)를 검토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다만 건강상 이유로 인해 백신 접종이 불가한 경우 이같은 징계 조치에서 면제된다.

빅토리아주 법상 경찰관을 비롯한 공항 직원, 결혼식 하객, 장례업 종사자 등 모든 긴급 공공 서비스 근로자들은 이달 15일까지 백신 접종 예약을 완료해 1차 이상 접종을 해야 한다. 

 

주 당국은 이번주 16세 이상 인구 70% 백신 접종률을 달성함에 따라 지난 3개월간 봉쇄했던 도심을 개방키로 했다. 오는 22일부터 주도 멜버른의 야간 통행 금지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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