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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 국제선 운항 예정보다 일찍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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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22 20:44 조회7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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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이 국제선 운항을 예정보다 앞당겨 재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싱가포르와의 트래블 버블 협정이 막바지 단계라고 언급했습니다. 호주의 국경은 11월 1일 NSW주부터 개방 예정입니다. 콴타스 항공 CEO는 국경 봉쇄로 임시 해고됐던 콴타스 및 젯스타 근로자들(국내선 약 5000명, 국제선 약 6000명)이 12월 초 직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Qantas가 주요 국제 노선의 개방을 11월 초로 앞당길 것이라고 발표한 후  런던과 싱가포르로 비행도 예정보다 몇 주 앞서 가능하게 되었고, 빅토리아 주 정부가 락다운 종료를 발표한 후, 멜번 행 두 개의 주요 국제 노선 운행도  발표했습니다.

 

 

콴타스는 시드니를 오가는 인기 국제 노선의 운행을 금요일 오후에 발표하며,

멜번-런던 노선은 원래 계획보다 6주 빠른 11월 6일로 연기되어 주 2회 운영되고,

인기 노선은 12월 18일부터 매일 운항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호주 시민과 영주권자의 부모가 '직계 가족'으로 재분류됨에 따라 백신을 완료한 부모는 11월 1일부터 호주 입국이 가능합니다. 부모의 호주 입국을 위한 ‘국경 봉쇄 면제 신청’은 오늘부터 내무부의 ‘여행 면제 포털’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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