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보건 장관 Yvette D'Ath는 정부의 COVID-19 입장에 대해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Yvette D'Ath는 그녀와 동료 노동당 의원들이 위협적인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오늘 아침 브리즈번 북부 모레이필드의 한 학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안요원과 함께 연설하는 과정에서 퀸즐랜드 주민들의 지속적인 COVID 예방 접종에 대해 칭찬하며, 지난 24시간 동안에도 감염자는 0명에 토요일에 14,992건의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의 이메일 협박 폭로는 퀸즐랜드 노동당 의원인 Brittany Lauga도 정부의 정책에 따라 주 정부가 2차 접종률이 80%에 도달하면 여가, 오락 및 의료 시설에서 백신 미 접종자의 입장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협박 이메일을 받았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장관은 여전히 자신의 역할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QLD 주는 놀라운 경찰 서비스를 가지고 있으며, 불순한 세력들이 제가 하는 일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며,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제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그것에 대해 언제나 특권과 영광으로 생각하고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