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주의 주 경계 위원은 보건부 장관이 주 정부의 재개방 계획의 핵심 계획에 대한
자금 지원을 연방 정부에  요구함에 따라 퀸즐랜드 정부의 임박한 주경계 완화에 대한
명확성을 촉구했습니다. 

 

다른 주 및 테리토리와 달리 QLD주의 2차 백신 접종률이 80%가 되어도
새로 들어오는 주민에 대한 PCR 검사 요구 사항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일요일 보건 장관 Yvette D'Ath는 Queensland는 NSW 및 VIC주와는 "다른 상태"에 있다고 언급하며,  "QLD 주와 달리 그들은 이미 지역 사회 전체에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와 같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며, 

검사를 받게 될 때 비용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리슨 정부가 진지하게 점검해 봐야 하며, 누군가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주와 테리토리에서는 더 저렴하고 더 빠른 신속한 항원 검사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QLD주의 보건 책임자 대행은 이러한 검사가 사례 수치가 높은 곳에서만 유익하며,

신속한 항원 검사가 PCR보다 약 70% 효과적인 사실은 인정하였습니다. 

 

일요일에도 QLD주는 신규 사례 0건을 기록하였으나 예방 접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퀸즐랜드 주의 이차 접종률은 73.06%이며, 16세 이상 대상자의 84.35%가 1차 접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