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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주 여행을 위한 코로나 의무 검사에 연방 장관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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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3 18:13 조회4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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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퀸즐랜드의 COVID-19 테스트 의무사항에 대해  그렉 헌트 연방 보건부 장관이  우려를 표시한 가운데 QLD주는 지난 24시간도 지역 감염 사례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QLD 주 정부 이베트 다스(Yvette D'Ath) 보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QLD주에 도착하기 전에 COVID-19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는  요구 사항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테스트 요건은 QLD주 16세 이상의 80%가  2차 예방 접종을 통과한 시점부터 QLD주에 들어오는 여행자에게 요구됩니다.

 

QLD 주는 COVID 증상이 없는 경우 검사 당 비용이 150달러임에도 불구하고 주간 핫스팟에서 온 모든 여행자가 이전 72시간 이내에 음성 PCR 검사를 받았음을 입증해야 한다는 요구를 확고히 했습니다.

 

주 정부는 지역사회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는 없었으나 해외 유입 사례가 호텔 검역소에서 1건 발견되었습니다.

 

최근 QLD주의 장관들은 연방 정부에 압력을 가하여 여행자를 위한 테스트 지원금을 요구하며, 이는  핫스팟에서 출발한 여행자에 대한  QLD주의 정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호주 정부의 최고 의료 책임자(CSO)가 이 같은 사실을 선언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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