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1:1문의

QLD 보건 장관 주 경계 통과 규칙 혼란 사과 > Queensland & 교민소식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 호주소식 + 교민사회(퀸즈랜드) + 사고팔기 + 구인/구직 + 부동산 + Q&A/자유게시판 + 여행/유학 + 포토갤러리 + 전문가칼럼 + 비지니스 + 업소록 + 쿠폰할인 이벤트 + 공지사항

Queensland & 교민소식 목록

QLD 보건 장관 주 경계 통과 규칙 혼란 사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6 21:18 조회608회 댓글0건

본문

QLD주는 지난 24시간 COVID-19 신규 사례가 없었던 가운데 보건 장관이 주 경계 통과와 관련한 혼란에 대해 사과하였습니다.

 

이번 주, 여행자들이 PCR 음성 확인을 증명하기 위해 $150 정도의 비용이 드는 증명서가 필요한지, 아니면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문자 메시지로 충분한 지에 대한  혼란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많은 혼란이 있었으나,  우리는 비용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증서는
 필요하지 않으며, 문자 메시지로 충분합니다."라고 D'Ath 보건 장관이 금요일 발표하였습니다.


 

"70%  백신 접종율 도달 이후 주 경계 통과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이러한 사실은
 바이러스를 막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현재 QLD주는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를 기록하지 않았으나 5건의 활성 사례가 있습니다.

 

피터 에이트켄(Peter Aitken) 최고 보건 책임자 대행은 "좋은 일들이 많았던 한 주"였다고 하며. 주 정부는 1차 접종률이 85%를 기록했고 백신 접종 량은 700만 회에 달했으며,

12,000명의 원주민이 이번 주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소식의 다른 부분은 골드 코스트와 군디윈디의 지역 사회에서 감염 사례가 없는 14일에 도달했기 때문에 폐쇄했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광고문의 & 제휴문의
Tel 0449 887 944, 070 7017 2667, Email qldvision@gmail.com
Copyright ⓒ DIOPTEC, Queensland Korean Community websi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