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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주 22,069명 신규 사례, 간호사 연합 필수 근로자 RAT 의무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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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2 21:14 조회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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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주 간호사 연합은 필수 근로자에 ​​대한 의무적인 신속 항원 검사(RAT)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COVID-19가 퀸즐랜드 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근무 스트레스로 인해 필수 근로자에게 신속한 항원 검사(RAT)가 의무화와 손쉽게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LD주는 22,069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했으며 525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30명의 환자가 ICU에 있고 8명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건 장관이 발표했습니다.

 

주 보건 책임자인 존 제라드(John Gerrard)는 이제 COVID-19로 인해 병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 유형에 대한 패턴이 나타날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고 언급하며,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접종을 받은 경우보다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9배 더 높으며, 2차 백신 접종이 입원 예방 측면에서 부스터 샷 접종보다 좋지 않음은 물론 입원 시에도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퀸즐랜드 주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그랬던 것처럼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의료 시스템이 분명히 붕괴되었을 것임을 압니다."

 

보건 장관은 입원율이 주의 백신 접종률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부는 특히 의료 종사자들이 추가 접종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부스터 샷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지는  않지만  의료 종사자는  부스터 샷 접종에 대한  우선권이 있으므로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재는 RAT 확보가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오늘 아침에  확인한 수치는 지난 24시간 동안 120,000개의 테스트 킷이 클리닉에 배포되었고, 다음 주에는 현장 진료 테스트용으로만 500,000개 이상이 책정된 것으로 보면  전체 수량은  100만 건 정도로 예측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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